정보통신인들의 친선도모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발전을 위한 ‘제11회 정보통신인 테니스 대회’가 전자신문사 주최로 65개팀 24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일산 훼릭스 국제 테니스 클럽에서 개막돼 이틀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단체와 개인복식, 개인단식으로 나뉘어 치러진 예선 첫날, 참가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