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는 ‘2002년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을 맞아 역삼동 본사에서 14일부터 3일간 점심시간에 ‘화상 장애 어린이 지원을 위한 작은 콘서트 및 동전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불의의 사고로 화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서는 14일 관악 5중주 연주를 시작으로 15일 서초 전자고 학생들의 벨 플레이트 연주와 16일 기타 독주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화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들은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성형수술을 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단절된 생활을 하게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화상 장애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25일까지 사업부별로 결손가정 대상 PC교육, 사랑의 마라톤 등의 행사를 진행한 후 26일 성남 외국인 노동자 위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고 ‘2002년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를 마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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