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본체 높이 6㎝의 고출력·고화질·콤팩트형 홈시어터 2종(모델명 DAV-S880, DAV-S55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본체에 연결하는 스피커의 복잡한 배선을 하나의 소켓으로 꼽아 연결하는 설치방식을 채택,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일반인들이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DAV-S880은 400W의 고출력으로 기존의 홈시어터에 비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음질을 구현하며 소니의 디지털 앰프(S마스터)를 채택했다. 또 이중주사방식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단자가 내장돼 있어 깨끗한 고선명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보급형인 DAV-S550<사진>은 350W 출력의 제품으로 DVD, CDR/RW, VCD, MP3를 재생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모두 5.1채널을 형성, 돌비 디지털 및 기존 스테레오 영화, 음악 등을 5.1 서라운드로 구현해 극장에서와 같은 영상 및 사운드트랙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DAV-S550이 89만8000원, DAV-S880이 129만8000원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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