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피노(대표 채희창 http://www.infino.co.kr)는 무선랜 환경에서 자동 IP설정 기능을 제공하는 ‘IP PnP 서버’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IP PnP 서버는 무선랜 이용자가 노트북이나 PDA 등 단말기의 IP를 따로 설정하는 과정없이 바로 무선랜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무선랜 환경에서는 이용자가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IP를 설정해야 했지만 IP PnP 서버가 설치된 지역에서는 IP 변경없이 무선랜에 접속할 수 있다.
채희창 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공공장소로 무선랜 서비스가 확대되기 위해서는 IP 자동설정기능이 필수적”이라며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IP PnP 서버의 영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IP PnP 서버의 셰어웨어 배포판은 인피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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