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국에 산재돼 있는 800여개 전시장치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전시공사업협회’가 15일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해외 선진 전시디자인 정보 수집 및 교환, 연구개발, 전시공사 관련 지도 연구·조사 등 전시장치산업 진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전시공사업협회의 공식출범으로 우리나라 전시장치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협회를 세계적인 전시장치산업 진흥단체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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