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투디(대표 조창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 14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디투디는 1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자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http://www.skdtod.com) 매출액의 1%를 국내 난치병 어린이와 북한 어린이 영양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유니세프측은 “지금까지 삼성전자·현대정유·아가방·KTF 등 여러 기업체가 유니세프 후원사로 등록했지만 유통업체로는 SK디투디가 처음”이라며 “후원금이 국내와 북한 어린이를 위해 쓰여지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SK디투디에서는 유니세프 몰을 개설하고 유니세프 카드와 선물용품 판매를 통해서도 기금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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