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은 우체국 고객의 날.’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우체국 고객의 권리를 보장하는 서비스헌장 선포 2주년이 되는 9일을 ‘우체국 고객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날 오전 10시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고객대표자회의에서 선정한 고객만족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서비스헌장 추진 유공관서 10개 관서와 유공직원 8명, 우수고객 9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다.
서비스헌장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는 충청 체신청이 선정됐고 유공직원으로는 서울 양천우체국의 문현주 행정서기(33), 고객만족실천 우수직원에는 서울강동우체국 조증덕 집배원(49)이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우수고객으로는 전홍익대 교수인 이봉구씨(61)와 YMCA사회문제부 정하희 부장(49) 등이 뽑혔다. 이어서 오전 11시에는 고객대표자회의를 개최해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간의 고객만족 성과를 보고한다.
또한 한나라당 김원웅 의원, 민주당 김희선 의원 등이 일일 우체국장으로 부임해 일하고 8개 체신청과 전국 220여개 주요 우체국에서 고객대표자회의도 개최한다.
아울러 9일부터 18일까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를 통해 ‘우체국 고객의 날’ 맞히기 퀴즈 대잔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한다.
이교용 본부장은 “이제까지의 고객만족경영을 뛰어넘어 고객성공을 이끌어내는 고객만족 1등 우체국의 구현과 우편·금융·정보화가 결합된 종합물류기업으로의 재탄생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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