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등록된 휴대폰 케이스업체인 피앤텔(대표 김철)은 올 3분기 매출액이 343억원으로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3분기까지 매출액이 8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5억원보다 73% 증가했으며, 특히 올해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실적 783억원을 이미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세계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올 전체 매출 목표도 당초 1080억원보다 상향 조정해 전년대비 53.3% 증가한 1200억원으로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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