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대규모 셋톱박스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연 이틀 강세를 띠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주말 상승에 이어 이날도 이전 거래일보다 4.70%(110원) 오른 2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회사측은 지난주말 영국 스트롱사와 2005년까지 위성 및 지상파용 디지털 셋톱박스 230만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까지 7만대를 공급했고 공급단가는 분기마다 협의해 조정되고, 6개월마다 스트롱사가 예상 수량을 통보해 공급하는 형식으로 계약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진다이아=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 블랙 LT웨이퍼 개발 소식에 힘입어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7일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8.02%(1300원) 오른 1만75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43만주를 넘어 이전 거래일의 9배에 근접했다. 회사 측은 최근 정전기 발생이 없고 빛의 난반사도 차단하는 ‘무정전기 블랙 LT웨이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제조공정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며, 현재 양산설비 설계와 함께 주요 SAW필터업체에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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