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김종심·사진)가 오는 11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P2P 기술과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리바다’ 사건을 계기로 P2P 기술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P2P 기술과 저작권’과 관련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기술과 문화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이경전 서울대 초빙 교수가 ‘P2P 기술과 사업모형, 정책문제’를, 이대희 인하대 교수가 ‘P2P 환경에서 저작권법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김정호 자유기업원 부원장, 김형중 강원대 교수, 김희석 엔피아시스템즈 연구실장, 이진우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주제별 토론을 벌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02)6699-970으로 하면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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