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비 생산업체인 레텍커뮤니케이션스(대표 임대희 http://www.letek.com)는 최근 IMT2000 광중계기용 아날로그 광모듈을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올 상반기에 선보인 디지털 광모듈에 이은 후속모델로 고출력과 저잡음, 선형성, 15㏈ 이상의 입력허용범위를 지원하는 기술적 특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WDM 방식이 아닌 단일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레텍은 IMT2000 광중계기용 광모듈의 연간 시장규모가 7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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