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http://www.jvc.co.kr)가 국내 노트북P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JVC코리아는 종합 멀티미디어·가전 업체로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초소형·초경량 노트북PC ‘에어웍스’를 오는 12월 출시하고 미니 노트북PC 시장공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에어웍스’는 펜티엄Ⅲ 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한 885g의 초경량 노트북PC로 256MB의 메모리, 30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내장하고 있으며 1024×600 해상도를 자랑하는 8.9인치 LCD 액정을 장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최근 무선랜에 대한 관심고조를 반영, 자사의 노트북PC 제품군을 초소형·초경량 모델 위주로 구성하고 한국 노트북PC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JVC코리아는 이들 제품을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02 한국전자전’을 통해 처음 선보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데구치 요시오 JVC코리아 사장은 “현재는 올인원 노트북PC가 국내 노트북PC 시장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나 노트북PC의 휴대성이 강조되면서 내년부터는 미니 노트북PC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올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내년에는 국내 미니 노트북PC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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