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삼성카드로 지방세 자동수납처리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최근 개통한 서울시 지방세 카드결제 서비스가 납세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달 16일부터 보름간 각 구청에 설치된 키오스크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결제금액이 27억7000여만원, 건수로는 5450건에 달했다. 이는 실제 이용기간인 열흘간 결제실적으로 하루 평균 545건이 구청 직원을 통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처리됐다.
삼성카드는 카드 납부서비스가 창구 납부에 비해 신속하고 간편한데다 현금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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