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와 대한극장은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 대학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2002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영화관 부문 조사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8개 극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3위는 메가박스가 차지했으며 명보프라자, 서울극장, 프레야 MMC, 씨네하우스, 씨네월드가 뒤를 이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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