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 정귀래)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SF(Soul of the Future)전’을 서울시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 공모한 ‘2002 서울 만화·애니메이션 우수기획 전시 공모전’에서 당선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문생 감독 등 작가 8명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문의 (02)3455-8484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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