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올해 한국은 6%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 부총리는 이날 뉴욕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200여명의 외국투자가와 금융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서 ‘미래를 향한 한국경제’라는 주제연설을 통해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확고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부총리는 “이 같은 경제의 안정성은 그동안의 개혁과정에서 경제구조가 다원화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능력이 크게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국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제설명회는 20분의 부총리 연설 후 참석자 질의응답 형식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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