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무역발전국은 홍콩전자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전기·전자·IT 관련 30개 우수 수출입업체 관계자들로 사절단을 구성해 오는 6일부터 나흘간 한국에 파견한다.
1일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두 단체는 한국·홍콩간 전자·전기·IT 수출입 교류 확대를 위해 다음달 초에 열리는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홍콩 상공인의 명단을 최근 결정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한국 기업과 공동으로 중국 본토에 진출하려는 홍콩 수출입 전문기업인과 상공인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홍콩전자산업협회 샘슨 탐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4명, 홍콩정부 기술개발위원회 정책연구원 등 홍콩 산업전문가가 대거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상담회는 이들과 홍콩·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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