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해 데스크톱PC의 성능을 높였다고 C넷이 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컴퓨터상의 정보를 찾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주는 새로운 기술인 ‘태그 엔 시크’(tag’n seek)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데스크톱PC(모델명 데스크스타 180GXP)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새 ‘데스크스타PC’가 새 기술 적용으로 이전 데스크스타PC보다 데이터 검색 시간이 20% 정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IBM의 한 관계자는 “SCSI 드라이브에서 태그 엔 시크 기술을 차용, ATA 드라이브에 적용함으로써 이같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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