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객이 리눅스시스템 도입 이후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리눅스 운용체계(OS)가 선보였다.
리눅스 배포판 전문기업인 와우리눅스(대표 정수영)가 그동안 국내에서 호응을 얻어온 와우리눅스7.1파란에 이어 최근 출시한 ‘와우리눅스7.3파란R2’가 그것이다.
와우리눅스7.3파란R2는 레드헷7.3을 기반으로 국내 리눅스 사용자들의 환경에 맞도록 제품을 한글화하고 각종 패치를 통해 기능을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기존 제품이 콘솔에서 한글 사용이 불가능하던 것과 달리 유니콘 패치를 통해 한글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파일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저널링 파일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특히 리눅스를 도입한 기업이 시스템 도입 후 별도의 기술지원이나 리눅스 관련 AS를 받을 수 없던 현실적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보급용인 표준용과 기업전용인 프리미엄용으로 제품을 구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표준용은 기존 90일 기술지원 및 설치 무료교육을 포함한 제품이다. 기업전용인 프리미엄용은 설치서비스 및 기술지원서비스가 포함된 제품이다. 1년간의 기술지원과 제품에 포함돼 있는 기술지원서비스 팩에 따라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웹서버·파일서버·네트워크서버·보안서버·메일서버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도록 와우리눅스 기술진이 현장 맞춤설치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리눅스시스템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리눅스의 기술지원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와우리눅스는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라인(콜센터 3452-6100, http://ts.wowlinux.com)과 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리눅스 기술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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