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제조기업인 태광실업(대표 박연차 http://www.t2group.co.kr)이 다음달 1일 부산에서 열리는 ‘나이키 제품정보관리(PDM) 워크숍’에 참여해 나이키 본사와 태광실업간 PDM 연동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태국에 있는 나이키의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전세계 나이키 제조공장들의 PDM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보공유를 도모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광실업측도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해 협력업체를 고려하지 않은 나이키 중심의 네트워크가 일단 실패했다는 점에 착안해 나이키 공장과 본사간 협업관계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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