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인도네시아 회사인 GOI(GO Interactive, 대표 하디 쿠수마)사와 계약을 맺고 30일부터 자사의 온라인게임 ‘레드문’을 인도네시아에 시범서비스한다고 밝혔다. GOI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물류회사 GPI의 신규 자회사다.
GOI는 이번 ‘레드문’의 서비스를 계기로 아직 온라인게임 인식이 부족한 인도네시아 게임시장 공략을 위해 중산층이 이용하는 쇼핑센터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벌이는 등 사용자에게 고급 게임 이미지 심어주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환 마케팅이사는 “대만,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레드문의 인도네시아 진출로 주변 동남아 시장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