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더넷장비업체인 아트리카(http://www.atrica.com)는 26일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아트리카는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한국 메트로이더넷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트리카는 이미 지난 6월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시스폴(대표 성기철)과 협력해 한국내 메트로이더넷 사업을 벌여갈 계획이다. 시스폴은 아트리카가 생산한 이더넷 시스템의 국내 유통을 맡게 된다.
이날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된 최명규 사장<사진>은 “한국은 메트로 네트워킹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아트리카는 숙련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2월 설립된 아트리카의 이번 지사설립은 아태지역에서는 홍콩, 일본에 이어 세번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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