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인텔에 이은 세계 제2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
지난 69년 공동 창업자인 존 케리의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의 자택 거실에서 시작된 AMD는 30여년 만인 지난해 기준으로 39억달러의 매출과 1만4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성장은 인텔보다 빠른 클록속도를 갖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더 낮은 가격에 내놓았고 마니아층과 조립PC 시장 등의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포천 500대 기업 및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대 기업에 속한 AMD는 현재 마이크로프로세서와 플래시메모리를 비롯해 통신·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한 집적회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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