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보화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미국공장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작업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엑센츄어·딜로이트·EDS·HIT·IBM·KPMG·PWC 등 미국 앨라배마공장의 ERP 컨설팅 제안요청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후 다음달 10일 컨설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는 SAP코리아를 ERP 패키지 공급 및 구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달중으로 최종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현대자동차는 10월중으로 컨설팅업체 선정·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ERP 컨설팅 및 패키지모듈에 대한 사내 전문가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미국공장 ERP프로젝트 성공여부에 따라 본사를 비롯한 기아자동차 정보화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SW 많이 본 뉴스
-
1
'따릉이' 개인정보 450만건 이상 유출…이름·전화번호 포함 가능성
-
2
'K-AI 풀스택' 컨소시엄,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아람코 AX 참여
-
3
몰트북부터 봇마당까지…인간 개입 없는 'AI 커뮤니티' 등장
-
4
가트너 “세계 국가 35%, 2027년까지 소버린 AI로 전환”
-
5
[ET시론] 국가 AI 보안, 기준선부터 세워야 한다
-
6
인도, 해외 데이터센터 기업에 '20년 세금 면제' 파격 혜택
-
7
공공 SaaS 100억 시대…클라우드 전환 타고 성장
-
8
[뉴스줌인] 중동 AI 시장 교두보 확보…아람코 성공 사례 만들어야
-
9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 AI 최강국' 로드맵 제시…'데이터 팩토리' 추진
-
10
피지컬AI·로보틱스·모빌리티 총망라…'CES 2026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