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4개국 연구중심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협력과 각국의 과학기술계 현황을 소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은 다음달 1일 원내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대만 등지의 유수한 연구중심 15개 대학 총장이 참여하는 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AEARU) 제8차 연례총회 및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시아 연구중심대학 협의회는 일본 도쿄대·교토대·오사카대 등 동아시아 지역의 연구중심대학 총장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위해 지난 96년 설립돼 회원국 대학생 및 학술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호 관심연구 분야의 내년도 워크숍 및 국제 심포지엄 일정과 회원대학 학생 교류 증진을 위한 ‘스튜던트 캠프’ 개최 안건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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