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대표 서사현)은 실황중계용 케이블TV방송시스템을 구축,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6일 동안 모두 38개 경기종목 중 28개 경기종목에 대한 경기실황을 IBC·MPC·선수촌아파트와 본부호텔 및 한화콘도 등 기자숙소에 실시간 전송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워콤은 이 기간 동안 MMC(Main Media Center)에 별도의 케이블TV조정실을 설치하고 운용요원을 전진배치시켜 전송망의 고품질을 확보하고 숙소별로 채널구성표 및 안내책자를 배부해 사용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워콤은 이번 실황전송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케이블TV 품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참가국에 널리 알리고 파워콤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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