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16·32비트 내장형(임베디드)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마이크로프로세서인 ‘ARM코어’를 기반으로 각종 시스템 개발시 도출되는 오류를 검증, 제거하는 ‘ARM 리얼뷰 디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검증 솔루션에 ‘리얼뷰 ICE’ 에뮬레이터와 ‘리얼뷰 트레이스’ 모듈을 통합한 이 제품은 디지털신호처리기(DSP) 등을 내장, 집적도가 높은 시스템온칩(SoC) 설계검증에 필수적이다.
특히 600Kbps까지 고속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JTAG 에뮬레이션 기능, 이더넷 또는 범용직렬버스(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까다로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인터랙션 버그를 찾아내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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