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대표 김덕중)은 이동전화단말기·PDA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초소형 표면실장 청색LED 3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저전압 작동으로 전력소모가 적고(5㎃에서 Vf가 3.15V 이하) 순방향 전압 범위가 좁아(2.75∼3.15V) 색상 및 밝기의 일관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크기가 작아 모바일 기기의 LCD 화면이나 상태 표시용 측광(edge lighting)이나 키패드용 후광(back lighting), LCD 광원 용도로 적합하다.
특히 기존 냉음극형광램프(CCFL) 및 전자발광램프(EL)와 비교할 때 더 작고 신뢰성이 높으면서 직류전압을 사용해 부속회로가 필요없는 등 소형기기의 광원으로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1만개 기준으로 개당 0.45달러.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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