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홍보부서까지도 식스시그마 운동을 해요”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불량률 최소화를 위해 생산현장에서 주로 시행돼 온 식스시그마 운동을 홍보·영업·기획 등 관리부서(스탭조직)까지 확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방침은 스탭 조직에까지 이를 확대 시행할 경우 효과가 배가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
사보편집팀 김재영 대리(34)는 “전사적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식스시그마 팀별 주제로 ‘국내외 주재 사보기자와 사보편집실간의 공동 작업을 통한 사보제작 기간 줄이기’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이효구 상무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측면에서 식스시그마 운동은 생산부서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조직원의 동참이 필요한 운동”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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