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140㎽ 출력의 적색 반도체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8배속 이상의 고속 DVD+-R/RW에서도 데이터의 기록을 가능하게 한다. 미쓰비시는 12월에 시제품을 출하하고 내년 6월부터 월 10만대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PC 성능 향상과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대용량의 DVD+-R/RW가 외부 보조기억장치로 각광받고 있으나 현재로선 2∼2.4배속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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