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http://www.lginnotek.com)은 최근 중국 후이저우공장에 혁신학교를 개설했다.
후이저우공장의 혁신학교는 근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3박 4일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근성훈련·한계돌파 과정·응집력 다지기·자기변혁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LG이노텍은 세계 1위 달성, 강한 기업 및 강한 인재육성,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93년부터 구미·광주 등에 혁신학교를 운영해 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