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CBD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컴포넌트 개발 및 CBD 지원도구 실연 세미나’에 국내 주요 공공기관·기업·시스템통합(SI)업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CBD도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업이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환경을 자동화 가능한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화 도구가 각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지원하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회장 김홍기)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CBD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컴포넌트 개발 및 CBD 지원도구 실연 세미나’에서 명지대 컴퓨터공학부 최성운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최 교수는 “현재 기업이 사용 중인 CBD도구는 기능의 10%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도입 기관이 각 시스템에 적합한 CBD도구를 선택함으로써 기존 개발방법론에 비해 많게는 100배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용자들이 각 도구의 특성과 활용방법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이네트·한국래쇼날SW·넥스텍·넥스젠테크놀러지·미로직스 등이 구체적인 과제에 적용된 도구별 실제 구현 및 특징을 시연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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