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16일부터 이동전화를 통한 멀티미디어 광고서비스인 네이트 애드 모아(NATE Ad MoA)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기존 텍스트 기반 문자메시지 광고의 한계를 극복한 동영상 모바일 광고시대를 여는 것”이라며 “모아라는 이름은 광고를 받아보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모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동영상 광고는 단말기 대기화면, 네이트 접속·종료화면, 단문메시지(SMS) 전송화면, 전원 온오프 화면 등 7개의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단말기의 화면별 광고노출 회수를 파악할 수 있어 광고효과의 분석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10월 이후에는 광고에서 직접 무선 홈페이지로 접속, 상품을 구매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전자상거래에 연결시킬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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