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위성채널인 애니원TV(대표 정욱)는 오는 23일부터 가을맞이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을개편에서는 기존 10대 이상을 타깃으로 한 작품 일변도에서 탈피해 미취학아동과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대거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애니원TV는 이번 개편에 맞춰 방영시간을 하루 17시간에서 19시간으로 2시간 늘린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