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전자(대표 장헌주 http://www.ctelectronics.com)는 최근 8파이 크기의 카메라 줌렌즈용 코어리스 모터를 개발, 이달부터 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적인 노이즈가 없어 소음이 적으며 디지털카메라 장착시 구동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일을 감는 권선부위가 원통형으로 돼 있어 회전시 진동도 거의 없고, 무게와 크기가 동일 출력의 코어모터보다 평균 20∼30% 정도 향상됐다.
성능은 코어모터보다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코어모터와 비슷해 향후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장헌주 사장은 “디지털카메라업체와 내년 말까지 총 170만개 정도의 코어리스모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해 이 분야에서만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일본·대만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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