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삼성전자의 표준형 이동전화 충전기에 표준인증서를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충전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표준을 적용한 다른 회사의 단말기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TTA의 충전기 표준인증서 발급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선 두 번의 인증서도 삼성전자의 충전기 모델에 발급됐다.
TTA 측은 이번 주말과 다음주 중 큐리텔·SK텔레텍 충전기에 대한 인증시험을 실시하고, LG전자는 10월 초로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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