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시민방송 RTV(이사장 백낙청)가 16일 정식 개국한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시민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시민방송은 올해 3월 이후 6개월여의 준비방송을 마쳤으며, 방송명을 RTV로 바꿔 16일 정식 개국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제작하는 방송’을 표방하며 설립된 재단법인 시민방송 RTV는 80·90년대 방송 민주화운동을 주도해 온 시민단체와 방송전문가들, 국내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RTV는 자체 스튜디오와 기자재·촬영장비를 개방하고 편집교육실을 갖춘 시민제작지원센터를 개국, 일반 시민들의 방송 제작능력을 고양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