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12일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서 부경남지역 우편물을 컴퓨터시스템으로 자동 분류·발송처리하는 진주우편집중국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주우편집중국은 대지면적 1만7567㎡, 연면적 6603㎡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시간당 3만통의 우편물을 구분하는 서장구분기 1대, 대형통상구분기 1대, 소포구분기 1대 등 총 3대의 우편물자동구분기를 갖추고 있다.
진주우편집중국은 하루 50만통의 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진주·사천·하동·거창 등 서부경남지역 우편물을 처리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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