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신호처리기(DSP) 응용시스템 개발업체 엔디텍(대표 신인호 http://www.dspstar.com)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DSP를 활용해 응용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실험교육용 시스템(모델명 DSP STAR)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IO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보드와 프로그램(C언어, 어셈블리 언어)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DSP STAR’는 기존 장비와는 달리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고 이동성이 뛰어나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인호 사장은 “DSP 응용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개발툴은 필수적”이라면서 “DSP 응용연구가 활발한 국내 대학과 연구소 등에 우선 공급하고 미국·일본 등에도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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