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네트워크(다단계) 마케팅 전문업체인 글로벌자이언트시스템(GTS·대표 서만옥)과 인터넷전화(VoIP)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GTS의 전국지사 및 지점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개최한 뒤 9일부터 폰투폰 방식 인터넷전화인 GTS텔레포니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다이얼패드·다이얼패드재팬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무선 인터넷전화·부가서비스 사업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GTS는 30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생활용품 등 17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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