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KPMG컨설팅을 유닉스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외부 프로젝트관리소(PMO) 업체로 선정하고 차세대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
KPMG컨설팅의 컨설턴트 5명으로 구성된 외부 PMO는 외환은행 직원 6명으로 구성될 내부 PMO와 협력하면서 프로젝트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진행하고 선진사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KPMG컨설팅은 그동안 국민은행·신한금융지주·산업은행의 PMO 컨설팅을 맡은 바 있으며 우리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감리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외환은행은 PMO 선정이 끝남에 따라 주 사업자인 LGCNS와도 이달 중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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