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업체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8일 일본 아툰사에서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2의 타이틀 ‘고스트 바이브레이션‘을 한글화해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고스트 바이브레이션‘은 소닉과 팬저드래군을 개발한 일본 세가사의 개발자들이 독립,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처음 개발한 액션어드벤처게임물로 마치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구성으로 돼 있다.
언뜻 단조로운 느낌을 주지만 게임에 몰입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 게임은 모두 190가지 이상의 고스트들이 나오며 각 스테이지별로 일정 수준의 고스트를 포획하지 못하면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풀어 나가기 어렵게 됐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한달만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출시된 이 게임은 자막과 스토리의 깊이를 더해주는 고스트리포트도 물론 완전 한글화한 게임으로 액션어드벤처물치고는 특별한 잔인한 장면이 없어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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