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전문업체인 코리아와이즈넛(대표 추호석)은 SK텔레콤의 유무선 포털사이트 네이트(http://www.nate.com)와 검색엔진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와이즈넛이 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웹검색 서비스는 물론 기업용 검색솔루션을 활용한 내부자료 검색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검색결과를 유사성에 따라 묶어주는 자동분류 기능과 대용량 검색지원 및 하이퍼텍스트 분석기반의 랭킹서비스까지 가능한 통합솔루션이다.
추호석 사장은 “구글 등 국내외 10여개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와이즈넛은 최근 하이홈·코리아닷컴 등에 웹검색엔진을, 신한은행·제일은행·국방조달본부·서울대학교 등에 통합검색솔루션을 각각 공급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