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PC업체인 정일인터컴(대표 이강욱)은 버스 내부에 장착되는 광고용 패널PC를 대구의 동영상 광고업체 KTM(대표 김형준)에 독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버스가 운행되는 동안 정거장마다 특화된 동영상 광고가 나오고 MBC의 FM부가방송(DARC)을 통한 뉴스속보와 증권·날씨정보 등을 수시로 제공한다. 차량 내부는 소음·진동에 견디는 산업용 PC모듈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정일인터컴측은 부산·대구·창원의 시내버스에 동영상 광고망을 운영중인 KTM과의 제휴를 계기로 최근 급성장하는 교통기반 광고용 PC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오르게 됐으며 이달중 대구 시내버스에 장착될 패널PC 500여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8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9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10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