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광통신(대표 주흥로 http://www.xl-photonics.com)은 능동 광소자(active optical component) 전문 생산업체로 이 분야의 원천기술인 반도체칩 공정에서 광통신용 송수신 모듈 조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술을 자랑할 계획이다.
특히 2.5 급은 물론 차세대 광통신용 핵심 부품인 10 급 고감도 수신 모듈(high sensitivity avalanche PD receive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모듈 조립 장비인 자동정렬 및 레이저 웰딩장비를 독자 개발, 자체 생산에 사용중이며 대외 판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능동 광소자는 송신부의 레이저다이오드(LD)와 수신부의 포토다이오드(PD)로 나누어지는데 이 회사가 생산하는 품목은 송신 모듈로는 장거리 송신용 2.5 급 및 중단거리용 LD다.
이 회사는 현재 PD 분야에서 2.5 및 10 급의 PIN PD와 APD칩의 개발완료 단계에 있어 조만간 자체 디자인한 모듈 제품에 장착,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국내외 광소자 패키징 관련 업체에 다량의 칩 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지금까지 저가형 PD 모듈을 국내 서브시스템 업체에 공급해왔으나 10 급에 이르는 초고속 고감도 칩과 모듈이 개발되면 올해말부터 세계시장을 상대로 고부가제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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