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17인치 이상의 일반 모니터를 채용한 것과 같은 16.1인치 UXGA(1600×1200)의 대화면 LCD를 채택한 펜티엄4 노트북PC인 ‘PCG-GRX3LP’를 공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이즈가 큰 LCD를 채용했다. 펜티엄4 1.6㎓를 채택한 이 노트북PC는 40Gb의 HDD, 콤보드라이브 등이 장착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멀티미디어 재생, 디자인 작업, DVD감상, 게임 등 데스크톱PC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니는 공식 출시에 앞서 2일부터 17일까지 바이오 공식 대리점, 소니 직영점, 바이오온라인 등을 통해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256MB 메모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출시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349만9000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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