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판매상의 충전수수료 배분문제 등으로 정식서비스가 지연돼 오던 디지털울산카드가 오는 9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울산시와 마이비는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해온 디지털울산카드 서비스를 사업착수 1년3개월만인 오는 9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 시민들은 디지털울산카드 한장으로 부산과 경남, 경북 및 전북지역에서 대중교통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울산카드는 울산 시내버스운송업체를 주체로 마이비가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왔으며, 먼저 1단계로 시내버스 요금 지불수단 기능을 수행하고 2단계로 마을버스, 택시 주차장 등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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