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이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오라클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모바일 컴퓨팅을 주제로 한 ‘오라클 테크놀로지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자사의 모바일 DB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 등을 포함한 모바일 비즈니스 지원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라클은 최근 모바일 솔루션의 동향과 함께 모바일DB인 ‘오라클9i 라이트’, 무선인터넷 솔루션인 ‘오라클9i AS 와이어리스’ 등 자사 솔루션의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지난해 KT아이컴의 무선포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이어 올해 삼성전자와 기업 모바일 컴퓨팅 사업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모바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오라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영업·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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