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이 태블릿 PC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태블릿 PC에 기반을 둔 노트패드를 개발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태블릿 PC 운용체계 라이선스를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노트패드(가칭)는 태블릿 PC 기능은 물론 종이패드를 추가, 실제 잉크펜으로 종이에 쓰는 방식으로 데이터 입력이 가능하다. 또 시스템과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MP3플레이어를 내장, 이동중에도 고음질의 음악을 청취할 수 있으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과 직접연결해 이미지 처리 및 동영상 편집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운용체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태블릿PC 에디션을 사용하며 CPU는 비아사의 이든(EDEN)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이 회사는 “9월 중순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의를 마친 후 내년 3월에 상용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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