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22일 4800×1200dpi 해상도를 지원하는 잉크젯 프린터 두 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이젯 3400’과 ‘마이젯 3200’은 각각 흑백 17ppm(컬러 13ppm), 흑백 15ppm(컬러 12ppm)의 출력속도를 갖고 있는 제품이다.
용지사이즈를 자동으로 구분해서 인식하는 자동 용지식별 기능과 표현할 부분에 따라 잉크방울 크기를 3∼10pl(피코리터)로 자동 감지해 출력하는 잉크방울변조기술, 자동 헤드정열 기능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한층 강화시켰다고 삼성전자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빠른 추세로 성장하는 디지털카메라 수요와 함께 소비자들의 고품질 인쇄 요구가 급증하는 최근 시장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이 제품은 4800×1200dpi의 고해상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기능을 갖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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